'Made in japan' Tool Bag (Paint splatter)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색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Material

Japanese Canvas Fabric (Chita, Aichi)

Size

높이 360mm X 지름 270mm

Made in Japan (Kojima, Oka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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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ool Bag

일본의 브랜드 Hari와 캑터스소잉클럽의 두 번째 협업 제품입니다. 

기존 캑터스소잉클럽의 툴백을 베이스로 빈티지 토트백에서 영감을 얻은 색감을 더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원통형의 모양의 툴백은 외부에 6개의 포켓이 있어 수납에 용이합니다.

전면부에는 두 브랜드의 앞문자를 사용하여 협업을 상징하는 자수를 더하였습니다.

이번 제품은 캑터스소잉클럽의 가방 중 처음으로 일본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일본 아이치현 치타에서 짜여진 캔버스 원단을 사용하여, 최고의 데님 생산지로 잘 알려진

오카야마현 코지마에 위치한 공장에서 하나하나 섬세하고 숙련된 기술을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

스페셜 모델인 페인팅 모델은 무작위로 끼얹어진 페인트가 특징인 제품 입니다.

캑터스소잉클럽의 아뜰리에에서 수작업으로 하나씩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모든 개체가 상이한 희소성을 가진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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